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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날 남자친구랑 싸우는데 내가 잘못하고 있는 건가?
    카테고리 없음 2022. 11. 9. 16:29

    맨날 남자친구랑 싸우는데 내가 잘못하고 있는 건가?
    남자친구는 24살 대학생입니다.
    저는 25살이고 대학을 알고 있습니다.
    남자친구 바로 옆에 살고 있어요
    나와 내 남자친구는 강한 자존심을 가지고 있어 마치 불과 불처럼
    우리는 매일 싸워... 매일
    당신이 말을 하면 상대방은 알아듣지 못하고 서로 이야기를 주고 받습니다.
    사소한 대화에도 결국 기분이 나빠서 싸운다
    예를 들어 내가 노래방에 가도 남자친구는 노래를 아주 잘 부른다.
    I can't sing ( I ​​can't singly singly singly ) 노래 부를 땐 남자친구가 항상 폰을 보는데
    그는 그가 연주할 다음 노래를 찾고 있다고 말한다
    그래도 남자친구가 노래 못해서 집중 안했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긴 했는데 점점 아쉽네요.
    그렇게 싸우다
    옷가게를 보고 '와, 이게 내 스타일이다. 20대 후반이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그래서 남자친구가 '그건 아닌데 저 스타일을 입는 대학생들이 다 입었다'고 하더라.
    이 대화로 또 싸웠어
    남자친구는 계속 아무 말도 하지 않습니다.
    저도요
    내 남자 친구는 내가 만난 모든 사람들 중 가장 자랑스러워하는 것 같아요.

    항상 내 얼굴을 쳐다봐
    '왜?'
    '여기에 여드름이 있어요'를 가리키며
    그러면 다시 폭발합니다.
    물론 제가 말하는 방식에 약간의 오류가 있습니다.

    항상 운전을 하고 아무리 가까워도 차를 몰고 다니지만 남자친구 집은 대학에 간다.
    내 앞에 있는 곳에서 조금 같이 걷고 싶어
    하지만 그냥 차로 가자, 그래서 슬펐다.
    만나지 말아야 할 사람이 있습니까?
    저와 함께 대학에 가지 않을래요?
    나는 점점 더 혼란스러워지고 있어

    그러다 오늘 저녁에 갑자기 와플이 먹고 싶어져서 와플을 사러 가자고 했습니다.
    그러더니 남자친구가 아빠랑 통화하다가 와플 사주겠다고 해서 집에 있어라(아빠 부재중 전화)
    좀 걷고 싶으니까 사야지. 집에서 편안하게 전화주세요.
    나는 이것으로 또 싸웠다.
    왜 억지로 날 쳐다보지 않니?
    나는 너무 어리석고 화가 난다.
    내가 가고 싶다고 말하는게 무슨 잘못이야?
    여기도 한번 가보고 싶네요. 내가 뭔가 잘못하고 있습니까?

    너무 속상해서 와플도 안먹고 배고파서
    그러고는 남자친구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하려고 계속 애썼다.
    항상 이렇게 되니까
    나는 와플을 다시 먹고 싶지 않다.
    그러다 둘 다 배가 고파서 참을 수 없어 편의점에 가려고 현관문을 열었지만 남자친구는 '모기가 들어왔다!
    거기에 쌓여있던 또 폭발할 뿐이야
    나는 얼굴이 딱딱하다
    남자친구가 또 날 안아줬어
    다시는 이러고 싶지 않고 화가 난다
    남자친구랑 헤어지자고 해서 좀 세게 밀었어요.
    그러자 남자친구가 나를 밀치고 벽에 부딪혔다.
    남자친구는 화를 내며 '왜 나를 밀고 내가 주먹으로 때릴까?'라고 말했다.
    네 잘못이야, 내 잘못이야.

    남친이 저보고 그만하라고
    나는 지금 당신이 너무 무섭다고 말합니다.
    진짜... 너무 화났어
    남자친구도 자기가 틀렸다는 걸 알았으면 좋겠어요..
    안 쓴 게 많은데 맨날 싸우고 둘이서 얘기하는 게 너무 싫다.
    너무 사랑해 맨날 싸우는듯..
    이렇게 헤어졌다...
    너무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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